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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는 24 일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 · 영암 지역위원회를 잇달아 찾아 순회 간담회를 열고 전남 · 광주를 바꿀 정치는 결국 진정성과 실천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신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소멸 위기와 정치의 책임을 정면으로 언급하며 “ 우리는 잘나가다가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 라며 “ 벼랑 끝에 내몰린 현실 속에서 절박하게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지 만세를 부를 일이 아니다 ” 라고 역설했다 . 이어 “ 지금은 긴장해야 하고 지금은 달라져야 한다 ” 고 목소리를 높였다 .
❍ 신 후보는 “ 전남 상당수 지역은 고위험 소멸 위험군 ” 이라며 “5 조 원이 온다고 해서 지역의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라고 지적했다 . 또 “30 년 동안 도지사도 바꿔보고 시장 · 군수도 바꿔봤지만 삶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이제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정면으로 봐야 한다 ” 고 말했다 .
❍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목은 ‘ 정치인의 태도와 진정성 ’ 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 그는 “ 자기 가족은 서울에 두고 본인만 지방을 오가는 방식으로는 진심 있는 정치를 할 수 없다 ” 며 “ 정면승부를 해야 하고 자신의 실천과 정치가 일치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 정치는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하는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 또 “30 년 동안 민주당에 맡겼지만 기대만큼 변화가 크지 않았던 이유는 치열하지 못했기 때문 ” 이라며 “10 년 뒤만 말할 게 아니라 당장 앞으로 4 년을 바꿔야 한다 ” 고 말했다 . 그러면서 “90% 는 시민의 당장 삶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 10% 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 ” 고 밝혔다 .
❍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 각 지역위원회 간담회장에서는 신 후보의 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 참석자들은 지역 현실을 정면으로 짚는 문제의식과 현장 정치를 강조한 메시지에 큰 공감을 보였다 . 특히 정치의 진정성과 실천을 언급한 대목에서는 곳곳에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
❍ 신 후보는 “ 대한민국에서 전남 · 광주의 면면을 알고 현지에서 살아온 유일한 후보는 신정훈 ” 이라며 “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와 발맞춰 시민의 지금을 바꾸겠다 . 전남 ·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실력과 실천으로 바꿔가겠다 ” 고 말했다 .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25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