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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순군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재홍 후보가 화순군민들의 깊은 신뢰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강재홍 당선인은 투표에 참여한 화순읍 주민 중 34.95%에 달하는 7,215표를 획득하며 1위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는 화순군의회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단일 후보가 얻은 가장 많은 표로, 선거 결과가 공개된 직후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전 역대 최다 기록은 제7회 지방선거 당시의 6,791표였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는 강 당선인이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군의회에 입성할 당시 얻었던 3,171표(17.81%)와 비교해 득표수와 득표율 모두 2.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다자 구도로 치열하게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2위 후보와도 무려 2,700여 표의 큰 격차를 벌리며 얻은 결과이기에, 지역사회가 강 당선인에게 보내는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두터운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
지역 정가에서는 1981년생으로 화순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정치인인 강 당선인이 지난 4년간 보여준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확실한 성과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강 당선인은 초선 임기 동안 화순-인천공항 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18개월간 끈질기게 발로 뛰며 실현해 내는 등 주민 생활밀착형 공약을 완수하며 ‘일 잘하는 젊은 일꾼’이라는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왔다.
강재홍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화순읍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강 당선인은 기록적인 득표율에 대해 "과분한 사랑을 마주하니 기쁨보다는 가슴 깊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께서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던 간절한 목소리들이 떠올라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보내주신 성원은 더 낮은 자세로, 더 성실하게 일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행사장에만 다니며 대접받거나 윗사람 눈치 보는 정치가 아니라, 군민들의 쓴소리를 경청하고,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진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처음 시작했던 그 간절함과 초심을 잃지 않고, '정말 강재홍 선택하기 잘했다'며 군민 여러분이 활짝 웃으실 수 있도록 오직 화순과 군민만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겸손하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젊은 리더십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폭적인 군민의 선택을 받은 강재홍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제10대 화순군의회에서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화순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6.08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