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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23 일 ), 위원장직 사퇴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 핵심 역할인 5 극 3 특의 기본이 될 통합특별법 , 중수청법 등의 통과를 완수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못 미친일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다 .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는 신정훈 경선후보는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 엄중한 위원장의 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동료 의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 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 이는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다가오는 선거 준비 사이에서 고민 끝에 내린 정무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
❍ 신 후보는 재임 기간 중 거둔 주요 성과로 ▲ ‘5 극 3 특 ’ 광역 지자체 통합법 완성과 ▲ 중수청법 · 공소청법 통과를 꼽았다 .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부했던 시대적 소명이었음을 강조하며 , 본인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작은 ' 불쏘시개 ' 였을 뿐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
❍ 다만 대전 화재 사고 조사와 민생 법안 등 산적한 현안을 두고 떠나는 점에 대해 " 동료 의원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 며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 현장 ' 과 ' 고향 ' 을 명확히 했다 . 그는 " 김대중 대통령이 여신 지방자치 1 기 , 전남도의원으로 시작했던 1995 년의 뜨거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 고 밝혔다 .
❍ 노무현 정부의 혁신도시 , 문재인 정부의 한국에너지공대 , 이재명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그간 광주 · 전남을 위해 쏟았던 정치적 자산을 바탕으로 , 이제는 현장에서 '5 극 3 특 ' 의 선도 모델을 직접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
❍ 국회법 제 21342 호에 따르면 “ 상임위원장은 본회의의 동의를 받아 그 직을 사임할 수 있다 . 다만 , 폐회 중에는 의장의 허가를 받아 사임할 수 있다 .” 고 명시되어 있어 , 처리시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 마지막으로 행안위원장은 " 위원장직은 내려놓지만 국민 안전과 자치분권 시대를 열겠다는 신념은 흔들림 없다 " 며 , " 오히려 더 자유롭고 강인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공 모델을 증명해 보이겠다 " 고 강조했다 . 끝 .
[ 붙임 ] 신정훈 위원장 퇴임사 전문 .
< 소명을 마친 불쏘시개 , 이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그리고 우원식의장님을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오늘 저는 무거운 책임감과 송구한 마음을 안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
행안위원장의 책무를 수행하면서 ,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지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행안위원장을 맡았던 시간 , 저에게는 오직 하나의 소명이 있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부하신 '5 극 3 특의 균형발전 ' 과 ' 호남에 대한 특별한 보상 ' 이라는 과제였습니다 .
그리고 40 년 검찰의 나라를 끝장내고 국민의 나라를 만들라는 명령이었습니다 . 당 지도부와 추미애 , 김용민과 법사위의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중수청법 제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저는 단지 대통령님과 우리 당과 국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작은 ' 불쏘시개 ' 였을 뿐입니다 . 이제 그 뜨거웠던 불꽃의 역할을 뒤로하고 , 저는 다시 제가 있어야 할 곳으로 향합니다 .
산적한 민생 법안들과 대전 화재 사고 조사 등 위원장으로서 기필코 살펴야 할 현안들을 뒤로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 남겨진 의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
이제 저는 다시 초심을 되새기며 , 제 정치가 시작되었던 1995 년 6 월의 그 뜨거운 여름으로 돌아갑니다 .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여신 민선자치 1 기 , 전남도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그날의 맹세를 기억합니다 .
신정훈 정치의 한결같은 소명은 언제나 그랫듯이 ' 국민을 위해 쓰임받는 도구 ' 였으며 , '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희망이 있는 나라 ’ 였습니다 .
노무현 정부에서 공동혁신도시를 , 문재인 정부 때는 한국에너지공대를 , 이재명 정부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전남에 유치하여 에너지 신산업의 든든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저의 모든 정치 인생은 나고 자란 전남과 광주를 위해 남김없이 쏟아부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제 제 운명과 소명이 저를 키워낸 고향 , 전남 · 광주의 현장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인 '5 극 3 특 ' 의 균형발전 전략을 그곳에서 완성하겠습니다 .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공 모델을 제 손으로 입증해 내겠습니다 .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님들 , 특히 윤건영 , 서범수 두분 간사님과 묵묵히 뒷받침을 해 주신 전문위원과 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낸 성과들을 훈장처럼 가슴에 품고 , 더 큰 책임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24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