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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화순군수 출마자가 화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건강식을 무상 제공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조성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문행주 출마자는 이번 공약에 대해 “단순히 급식을 한 끼 더 제공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습·건강·복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미래 투자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아침 식사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효율을 높이고,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맞벌이 가정 등에서 겪는 아침 돌봄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행주 출마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화순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선택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결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지역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학부모는 “아침 준비 부담이 줄어들고 아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고, 또 다른 학부모는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에 모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문행주 출마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환경을 책임지는 정책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20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