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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3일부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난방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다.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냉방 지원은 3월 27일까지, 난방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규모는 냉방 36가구, 난방 40가구로, 한국에너지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벽걸이 에어컨 설치, 벽체 단열,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동일 사업 수혜 기간 미경과 가구(냉방 8년, 난방 2년) ▲공공임대 주택 및 무허가주택 거주 가구 ▲현장 확인 결과 설치가 부적합한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폭염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과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들은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03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