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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는 7일 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6일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영회 의회 행정팀장이 5급으로 승진 의결돼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직무대행으로 전보됐다. 이와 함께 의회 행정팀장엔 유하나 주무관이 승진돼 자리를 옮기게 된다.
특히 이번 인사가 눈길을 끄는 것은 군의회가 자체 인사를 통해 승진자를 배출했다는 점이다. 군의회는 그동안 전문위원 3명 중 2명을 집행부 인력으로 채워왔다. 지난 2022년부터 지방의회 의장에게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임용권이 부여됐다. 하지만 의회가 집행부의 눈치(?)를 살피면서 자체 승진 인사나 인원 충원은 사실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에 자체 승진 인사로 군의회 5급 자리 3자리가 모두 의회직으로 채워지게 됐다. 군의회 5급은 의회사무과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전문위원,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등 총 3명이다. 6급 자리인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은 집행부의 파견을 받고 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7.07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