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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6.3 지방선거 화순군수 예비후보 자격 정밀 심사 결과 이의신청이 인용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문행주 전 도의원은“10일 중앙당으로부터 서류심사 결과 이상이 없고 민주당 화순군수 출마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며“많은 분이 염려해 주신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 전 도의원은“지난 1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 본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와 갈등이나 법률적 다툼도 있었다”며“오래전 일이거나 지난 선거 때 심사받은 일로 알고 소명서 작성을 간과한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로 저를 아껴주신 군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머리를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재심을 기다리며 경험한 참담한 심경도 피력했다.
“문행주가 심사에서 탈락했다”라는 말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재심을 기다리는 며칠 동안 참으로 가혹한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문행주 전 도의원은“지난 화순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후보 간 정책경쟁으로 군민의 심판을 받자고 호소했다”며“지금도 같은 생각이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바라는 군민의 뜻을 매일 듣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문행주 전 도의원은 “전남·광주통합 시대에 걸맞게 화순군 발전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며 군민께 희망을 선물하는 선거를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2.12 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