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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신협 박홍래 이사장 |
화순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홍래, 이하 화순신협)이 12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화순신협은 올해 조합원 1인당 2.85%의 출자배당을 진행한다.
화순신협 제46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화순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래 이사장을 비롯한 화순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6월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전남도의원,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윤영민 전 화순군의원, 조국혁신당 김회수 포프리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서(안) 및 결산보고서(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 규약 일부 개정의 건 등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화순신협은 지난해 총 65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리면서 법적 충당금을 적립하고도 2억 234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등 1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 갔다. 이를 통해 조합원 1인당 2.85%씩, 총 1억 3,570만원을 배당한다.
2026년도 영업수익은 71억 2,511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 8,132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복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신협은 올해 리조트 및 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2억원, 본점 회의실과 건물외벽 보수에 1억원, 노후된 전산장비와 사무용 집기류 교체에 7천만원 등 총 4억 4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상임이사장의 보수도 연 7,812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또 연중 수시 출자금과 요구불예금 예치,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시 선물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수익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박홍래 화순신협 이사장은 “지난해는 국내외 경영 및 금융환경이 불확실하여 매우 힘든 한해였지만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신협이용과 안정적인 경영 지속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흑자경영을 실현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 힘들었던 모든 분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박홍래 이사장이 후원한 55인치 대형TV를 비롯해 임직원과 조합들이 후원한 200여점의 선물이 추첨을 통해 참석조합원들에게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임 임원진에 대한 인준도 이뤄졌다. 박홍래 이사장은 앞서 진행된 이사장 선거에서 단독출마하면서 무투표 당선, 제15대 이사장으로 인준받으며 연임이 확정됐다. 임원진들도 단수후보등록이 이뤄지면서 부이사장에 유석근, 이사에 박진수, 최영창, 문명룡, 정형찬, 정성채, 감사에 차영식, 김종헌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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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래 이사장은 내실있는 건전 경영, 규모의 경제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연중 수시 나눔이벤트를 통한 수익 환원, 장학회 설립 운영 등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화순신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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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우리신문공유 570yong@hanmail.net
2026.02.12 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