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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는 2025년 마지막 날 개최한 첫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판매 수익금 101만 7천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의회 의원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군청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내부 나눔 행사다. 연말을 맞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고,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생활용품, 소형 가전, 의류 등 다양한 중고 물품과 새물품이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총 101만 7천 원의 판매 수익금이 모였다. 해당 수익금은 화순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공동모금회 계좌로 전액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형열 의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의원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부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1.02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