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예부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의향이고 예향이었다. 특히 산이 많은 동복지역의 섬진강권 문화와 들판이 많은 화순읍 일대, 능주지역의 영산강권 문화가 한 지역 안에서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어 삶의 형태 또한 다른 지역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화순의 문화 다양성은 어느 지역보다 뛰어나다. 또한 그에 걸 맞는 많은 인물들이 있었다. 이렇듯 우리 화순은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문화자원이 적극적으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
핫이슈 김동국 기자2015. 12.1817일 화순군 도곡면 들녘에 밤새 내린 눈으로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포토 김동국 기자2015. 12.17화순 남산공원이 쾌적한 녹색쉼터로 탈바꿈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민에게 여가 공간 및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남산공원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정비키로 했다. 군은 6억7200만 원을 들여 15일부터 2016년 12월까지 1년간, 산책로 단장(747m)을 비롯해 무궁화 이식, 배수공설치(883m), 관정개발 1곳 등 남산공원 정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책로는 점토블럭으로 단장하고, 공원에 식재된 무궁화는 다른 곳에 옮겨심기로 했다. 사업비는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전액 국비다. 남산...
탑뉴스 김동국 기자2015. 12.15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 결과 어린이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구충곤 군수가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2011년부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화순군은 광주광역시에 인접해 차량통행과 외지인의 방문이 잦아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갈수록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어린이...
탑뉴스 김동국기자2015. 12.11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해당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소외계층 70세대에 70톤의 땔감을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달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적은 양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랑의 땔감 지원량을 확대해 많은 이웃을 돕고 산림자원의 활용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핫이슈 김동국기자2015. 12.11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민선 6기 공공기관 첫 청렴도 평가결과 지난해보다 2단계 수직 상승한 2등급(군 단위 13위)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1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화순군은 10점 만점에 7.94점(외부 8.02점, 내부 8.03점)을 받아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13위로 전년도 71위에서 58단계 대폭 상승했다. 이는 구충곤 군수 취임이후 조직 구성원 모두가 뼈를 깎는 청렴 실천과 깨끗한 행정을 펼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탑뉴스 김동국기자2015. 12.09화순군(군수 구충곤)은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제1기 명품 화순 아카데미’ 2학기 13회차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계호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태초의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태초 먹거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강사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0세가 넘었으나, 3명당 1명이 암에 걸리면서 80세를 살고 있다”며 “건강하게 80세를 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율이 전 세계에서 1위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서구식 식...
탑뉴스 김동국기자2015. 12.08파산 위기에 몰린 ㈜화순유통의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파산 위기의 핵심 원인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농민과 영농법인 등 5천여 명이 출자해 설립한 ㈜화순유통 전 임직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화순군이 대주주인 ㈜화순유통은 지난 2009년 4월, 80여억 원의 출자금으로 설립됐으나 임직원들의 부실 경영, 도덕적 해이, 사기사건 등으로 사실상 자본이 잠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순군은 구충곤 군수 취임 후 구성된...
탑뉴스 김동국 기자2015. 12.08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풍선달아주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7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해 골목진 도로 입구, 횡단보도, 자전거 도로 등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풍선을 달아주어 안전한 주·정차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풍선달아주기 운동’은 ‘불법주정차금지’ 글씨가 선명한 노란풍선을 불법 주·정차 차량에 달아 멀리서도 불법 주·정차 차량임을 쉽게 알 수 있어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
탑뉴스 김동국 기자2015. 12.08- 전국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상 - 주요 현안에 대해 명확한 근거자료와 확실한 논리, 현실에 맞는 대안제시로 호평 받아… -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미비점은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남 여수을)이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모범의원상을 수상한다. 국정감사 NGO...
피플 김동국 기자2015. 12.07천하제일경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화순관광을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올 한해 적벽 버스투어 참여객은 3만23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서울․경기 등 수도권 37%, 영남권 17%, 충청권 4% 등으로 외지 관람객이 60%가량 차지, 화순관광 홍보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화순적벽 버스 투어는 민선 6기를 맞아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이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적벽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개방키로 합의함으로써 이뤄지게 됐...
핫이슈 김동국 기자2015. 12.05화순군(군수 구충곤)은 3,500포기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1,100세대에 전달했다. 군은 화순군여성단체(회장 최순님) 주관으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화순농협 창고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기 행사를 펼쳤다. 각 여성단체 회원 230명을 비롯해 20여명의 남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주향득·이숙자 여사와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위문하고 김장김치 담기 행사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화순농협에서 창고를 제공하고 화순소방서에서 3,...
탑뉴스 김동국 기자2015. 12.05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전국조직으로 신설된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신정훈)의 창립대회가 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대회는 문재인 당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김우남 국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새정치연합 전국 시도당 농어민위원장, 농어민단체 대표 및 전국 농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창립대회 결의문을 통해 “전국 농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농민들의 고통스런 현실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고 농업정책에 농민의 뜻...
피플 김동국 기자2015. 12.04구충곤 화순군수는 1일 열린 제208회 화순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화순이전을 계기로 첨단의료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지금까지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단계였다면 새해에는 역점시책들이 뿌리를 내리도록 해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구 군수는 2016년 5대 군정운영 방향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화 주력 ▲농가소득증대 통한 행복한 농촌 만들...
탑뉴스 김동국기자2015. 12.01“나나 되니까 당신과 살지, 당신 성깔이 보통이 아닌데…” 구충곤 화순군수가 1일 12월중 정례조회에서 부인인 이숙자 여사의 말을 인용해 직원들에게 한 말이다. 구충곤 군수는 “지난 1년간 부족한 제게 보고하고 지침 받느라 맘고생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화 내지 않고 더 잘해야지 다짐한다”며 운을 뗐다. 구 군수는 1년 6개월 동안 군정을 추진하면서 느낀 점을 리더십과 비유해 허심탄회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군민을 택할지, 공직자를 택할 것인지 선택하라면 당연히 군민을 택할 것”이라는 구 군...
핫이슈 김동국기자201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