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환 군수예비후보 “확 바꿔보자”

임호환 민주당 군수 예비후보 동복장에서 주민과 함께!

임호환 민주당 경선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확 바꿔야 한다”며
오늘도 동복장을 누비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임후보는 민주당 화순군수 정견발표를 통해 ”자신이 가장 오래 민주당을 지켜왔고, 당과 의견을 달리해 징계를 받은 일도 없고,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고소고발을 당해 검찰에 간 일도 없으며, 회사를 부도낸 일도 없는 청렴한 후보“로서 결백을 강조했다.

그동안 화순군수 선거는 “군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었으며, 군민 간에 반목조장으로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풍토의 선거를 돈 안 쓰는 깨끗한 선거를 치룰 것”을 약속했다.

임호환 후보는 공약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농업정책 추진, 노인 장애우 어린이에 대한 획기적인 복지정책 추진, 전국에 흩어진 백신단지 화순집결, 적벽개방, 8도 명품 음식단지 조성”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호환 군수 예비후보는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하여 행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이자 13년간 교수로 후학을 양성한 교육전문가이며 직접 농사를 지음으로써 농촌의 어려움과 농촌을 살릴 수 적임자”라며 군민의 소중한 선택이 화순에 희망과 발전을 앞 당 길수 있다며 군민들의 뜻을 모아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