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소셜미디어 시대의 기회와 위기’초청특강 실시

화순경찰서(서장 윤명성)는 6일 10:30부터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화요직무학교 시간에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전문위원인 김기호 박사를 초빙하여 ‘소셜(SNS)미디어 시대의 기회와 위기’라는 주제로 전 직원을 상대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화순경찰서 윤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개인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소셜미디어 홍보마케팅 스타강사이신 김기호 박사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김기호 박사는 "교육청, 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무원교육원, 대학교 등에서 소셜미디어 강의 요청이 늘고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개인도 직무능력 향상과 개인브랜드 향상을 이용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