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중 가족한마당 잔치로 우의 다져 고향사랑,모교사랑,동문사랑 실천하는 화합의 장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09년 06월 01일(월)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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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홍이식 전남도의회 부의장,오방록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 임지락 화순군의회의원, 안영순 동면장, 배동기 환경 연합회장,백남수 동면중 총 동문회장,이의영 동면 청년회장과 동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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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면중학교는 1975년 개교 이래 6,000여명의 동문들을 배출 해오고 있는 명문 중학교로 고향사랑,모교사랑,동문사랑을 실천하면서 동문끼리 화합하고 발전할수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오늘만큼은 동문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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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수 총동문회 사무국장은 동면 중학교는 만30세가 되어야 동문회 자격이 주어진다면서 경제적인 여건이 갖춰 진 것과도 무관치 않다면서 오늘 참가 기수는 1회부터 17기로 운동 종목은 기수별로 줄다리기, 족구, 600m이어달리기, 3인 릴레이, 단체 줄넘기등으로 친목을 다진다고 전했다.
최근에 부임한 안영순 동면장은 화합의 장을 함께하면서 앞으로 여기에 계신 대회장님을 비롯 모든 동문들께서 면정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