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의원 노무현 前대통령 애도 정부의 책임론과 야당의 역할론 강조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09년 05월 28일(목)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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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화순군수와 주승현 화순군의회 의장,구충곤, 홍이식 도의원,강순팔, 오방록, 임지락, 조유송 군의원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최인기 의원은 사무실에서 열린 지역유지 등과의 간담회에서 노 前대통령 서거와 관련,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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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노前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가는 이명박 정부는 마땅히 규탄 받아야하고 검찰의 수사는 도를 넘어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구속 수사하여 극단의 외길을 선택 할 수밖에 없게 된 점은 반드시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지난 23일부터 민주당 화순위원회사무소에서 분향소을 차려놓고 노 前대통령 을 애도 할수있게 봉사 하고있는
임호한 상임부회장, 강순팔 사무국장,당직자들및자원 봉사자들께 조문을 하신 모든분들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