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종옥 화순군의원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습니다” 동구리 호수공원에 사계절 놀이터 조성…어린이 입원 병실 확보, 원정 입원 불편 해소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
| 2026년 05월 26일(화)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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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옥 화순군의원 후보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거리와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아 원정을 떠
나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류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을 위해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마무리하겠다
고 약속했다. 그동안 많은 부모가 아이들 놀이 문화 공간 부족으로 광주 등 타지역으로 원정
육아를 떠나야 했던 불편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리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놀이터(가칭 어린이복합놀이문화공간)은 아이들이 직접 설계
와 기획에 참여하는 ‘공모형 놀이터'로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어디에서도 찾
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공간으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
는 것은 물론 외부 인구 유입,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
고 있다.
4년 전에 약속했던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 병원 개설(가칭 달빛어린이병원)도 공약으로 내
걸었다.
류 후보는 “예산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
다”면서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병원이 들어서지 못한 것은 의정활동 중 가장 뼈아픈 대목
이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많은 부모들로 부터 질타를 받았다”며 “다
시 이 공약을 내세운 것은 화순 발전과 미래를 위해, 그리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병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부모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순 관내 10세 이하 아동이 2500여 명에 달하지만 이들이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이 화순엔 한
곳도 없어, 인근 광주 등으로 원정 입원에 나서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
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순 진료를 넘어 입원이 필요한 아이들은 광주 등으로 원정 입원에
나서면서 부모들의 이동 불편 뿐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류 후보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군립요양병원 및 관내 병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아이들이 입원 가능한 병실 확보 등으로 원정 치료 및 입원 불편을 줄여 아이키우기 좋은 화
순,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