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살포 의혹 관련 화순군수 후보 사퇴하라”

문행주 선거대책본부, 강력 규탄 성명․철저한 수사 촉구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4월 03일(금) 13:24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최근 불거진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관련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3일 성명을 내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모 군수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능주면 이장 A씨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20만원을 전달, 화순경찰서에 고발해 현재 전남경찰청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화순 유권자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금권선거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돈으로 권력을 사는 금권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성을 파괴하고,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막아 정치의 불신을 심화시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수사당국은 '돈 봉투 의혹'의 실체를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금품을 전달한 사람은 물론 이를 사주한 배후를 철저히 밝혀내 법의 심판을 받게 하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후보는 군민 앞에 한 점 의혹 없는 진실을 밝히고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며, 유권자는 화순의 미래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기준으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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