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증명 못한 김영록지사 통합시장 자격 없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3월 18일(수) 14:38



8 년 , 예산 100 조 원대 전남도정을 책임져 온 김영록 지사의 실체가 더 이상 감춰질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 이제 도민 앞에 남은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다 .



첫째 , ‘500 조 반도체 투자 ’ 는 실체 없는 허구였다 .

지난 8 년 간 투자유치 실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그가 선거를 앞두고 수백조 원 규모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면서 도민에게 허황된 기대를 심어주는 것은 명백한 기만이다 .



둘째 , 김 지사가 취임하던 2018 년 말 전남 인구는 188 만 3 천 명이었으나 7 년 후인 2025 년 말 전남 인구는 178 만 명으로 10 만 명 넘게 줄었다 . 이미 전남 22 개 시 · 군 가운데 16 개 시 · 군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전락한 상황이다 . 항상 인구 늘리기를 첫머리에 썼던 그의 정책이 그저 헛구호였음이 숫자로 확인된다 .



셋째 , 그는 전남 · 광주 통합의 상징이었던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을 강제로 분리한 장본인이다 .

스스로 통합 기반을 허물어 놓고 이제 와 통합을 외치는 것은 명백한 자기부정이며 , 정치적 계산에 따른 위선일 뿐이다 .



넷째 , 서울 생활 기반 ‘ 주말도지사 ’ 논란은 도정 책임자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의심케 한다 .

전남이 아닌 서울에 고가주택을 보유한 채 정부의 ‘ 관사 폐기 지침 ’ 에도 불구하고 관사살이를 고집해 온 행태는 지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



이 모든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

김영록 도지사의 8 년간 행정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 무능 ’ 이다 . 지역 간 민감성을 내포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표류나 나주 SRF 발전소 파행 등은 번번이 책임 회피와 모르쇠로 일관한 김 도지사 무능의 단적인 예이다 .



이런 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하겠다며 또다시 말의 성찬을 늘어놓고 있다 .

우리는 분명히 요구한다 .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김영록 지사는 더 이상 통합특별시 행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

지난 8 년의 실정을 성찰하고 통합특별시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도정 마무리에 전념하시기를 당부드린다 .



전남광주의 미래는 허상과 포장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 , 그리고 진정성 위에서 다시 세워져야 한다 .



지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

전남과 광주의 주인은 지역민이며 , 지역민의 힘으로 새로운 통합시대를 만들 것이다 .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후보 진심캠프 대변인 여균수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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