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4不’ 정책 발표

- 정책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이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4가지 사항 약속

-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

-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

- “탈당 2012년 1번 뿐”, “지석천 관련해 연관 없고, 조사 받은 일도 없어” 해명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3월 10일(화) 09:52


□ 임지락 전라남도의원(화순1,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은 10일 오전 정책시리즈 1편으로 ‘4不 정책’을 발표하였다.

□ 임 의원은 “선거 때 마다 뭘 하겠다는 공약만 넘쳐나지만 실제 유권자들이 바라는 것은 다른 것일 수도 있다”며 “그리하여 저는 정책 발표에 앞서 이것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 임 의원이 밝힌 4가지 ‘하지 않겠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 이다.

□ 이에 대해 임 의원은 “화순군 예산이 과거 보다 줄어드는 등 그 한계가 명백하다. 불필요한 보여주기식 예산이나,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예산을 짚어내서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했다.

□ 다음으로 “설령 상대 후보를 지지했거나 도와주었던 분들이라도 화순을 위해 그 역량이 필요하다면 편견 없이 중용하겠다”며, “선거가 끝나는 즉시 군수는 모든 군민을 위한 군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으로 “어려운 일이나 중요한 일을 밀실에서 몇몇 참모와 결정하지 않고, 군민들에게 솔직하게 밝히고 의사 결정 과정을 공개하겠다”며, “군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군민들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이어 “당장에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정책이라도, 차후 우리 군과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 임 의원은 “이 4가지 사항은 저의 오래된 진심이다.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인 임 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네거티브 소문에 대해 “2012년 3월, 당시 민주통합당 총선 과정에서 당시 모시던 최인기 국회의원께서 컷 오프 되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저도 함께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이것이 유일한 민주당 탈당 전력으로, 이미 십 수년이 지났기에 공천 과정에서 감점이 없고, 오히려 지난 2025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공로로 당 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 또한 “지석천 공사 관련해서는 도의원으로서 군이 예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나 경찰·검찰의 조사와 수사를 전혀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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