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 선언

“ 임기 내 인구 350 만 ,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완성할 것 ”
- 20 조원 전략 자산 투입 , 에너지 ·AI· 신남방 연결하는 3 대 산업축 완성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3월 04일(수) 11:47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통합법을 이끈 신정훈 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신 의원은 “ 통합법 통과는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 이라며 , “ 전남광주특별시를 중앙의 지시를 수행하는 하위 단위를 넘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 준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 ’ 를 만들겠다 ” 는 포부를 밝혔다 .



❍ 신정훈 의원은 3 일 오후 3 시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선언을 발표하고 , 5·18 민주묘역을 방문해 출마의 입장을 광주 영령들에게 고했다 . 기자회견에서 신위원장은 지난 3 월 1 일 통합특별법 통과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 그는 “ 전남도청 이전 반대 현장에서부터 통합의 필요성을 외쳐온 사람으로서 벅찬 책임감을 느낀다 ” 고 말했다 .



❍ 신 위원장은 출마 선언의 일성으로 “ 정치발전 없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은 없습니다 . 특별시는 소멸 위기를 살리는 약이 아니라 , 잠시 연장해주는 조치라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 며 , “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나 중앙 권한의 광역 이전에 머물러선 안 된다 ” 고 말했다 . “ 광역의 권한을 다시 시 · 군 · 구 기초정부로 , 궁극적으로는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행정으로 완성하겠다 ” 고 밝혔다 .



❍ 신의원은 혁신도시 설계 , 한국전력 유치 ,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등 본인의 추진력과 지자체부터 청와대 , 국회 행안위원장까지 다양한 설계 경험을 이야기하며 , “ 설계에 머무는 통합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 .”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 ‘ 인구 350 만 · 소득 5 만 달러 ’ …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 신 의원은 전남 · 광주를 「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 로 명명하고 , 임기 내 ▲ 인구 350 만 명 ▲ 1 인당 소득 5 만 달러 ▲ 300 조 원 투자 기반 완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

특히 부산 · 경남의 북극항로 전략에 대응해 , 전남 · 광주를 글로벌 사우스 (Global South) 와 연결하는 남부 공급망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 이를 위해 여수 · 광양 · 목포의 항만과 무안국제공항 ,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한 ‘ 복합 거점 전략 ’ 을 실행한다 .



■ 4 대 핵심 산업 전략 : 에너지 · 제조 · 농생명 ·AI

❍ 신 의원은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4 대 전략을 발표했다 .

- 에너지 주권 : 재생에너지 발전이 AI· 반도체 산업으로 직접 연결되는 ‘ 에너지 통합 산업벨트 ’ 구축 .

- 제조 고도화 : 동부권 철강 · 석유화학 기반을 수소환원제철 및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으로 혁신 .

- 글로벌 농생명 : 스마트팜과 저온물류 클러스터를 결합해 농수산을 국가 식량안보 산업으로 육성 .

-AI 디지털 전환 : 광주의 AI 인프라를 전남의 제조 · 항만 · 농업 전반에 이식 .



■ 광주의 대전환 : 상징을 넘어 ‘ 성과와 기회 ’ 로

❍ 광주의 미래를 위한 3 대 특화 전략도 공개됐다 .

- 광주공항 부지 : 단순 개발이 아닌 ‘AI 로봇 산업 캠퍼스 ’ 및 100 만 평 규모의 ‘ 센트럴파크형 미래도시 ’ 조성 .

- 충장로 혁신 : 3,000 석 규모의 ‘G- 아레나 ’ 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갖춘 ‘E- 스포츠 문화산업단지 ’ 탈바꿈 .

- 청년 기회 : 1 조 원 규모의 ‘ 청년 창업 · 도전 펀드 ’ 조성으로 지역 인재의 정착 지원 .



■ 20 조 원 재정 전략 및 시민주권정부 실현

❍ 정부가 투입하는 4 년간 20 조 원의 재원에 대해 신 의원은 “ 역사적 희생에 대한 보상이자 미래 30 년을 바꿀 전략 자산 ” 이라고 강조했다 . ‘ 투자전략위원회 ’ 를 구성해 투명하게 집행하고 , 행정 구조 혁신을 통해 절감된 예산을 교통 · 의료 · 돌봄 등 민생 분야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

또한 , 광역자치단체는 조정과 지원에 집중하고 실질적 권한은 시 · 군 · 구로 단계적으로 이양하는 ‘ 권력 분점 ’ 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 .



■ “ 실행의 리더십으로 결과 증명할 것 ”

❍ 신 의원은 나주 혁신도시 설계 , 한전 유치 ,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등 본인의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 “ 통합은 구호가 아니라 전략과 실행으로 완성된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 에너지 가격 경쟁력이 곧 산업 경쟁력이 되는 구조인 만큼 가장 값싼 전기로 용인이나 평택이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을 기어코 우리 지역에도 유치해 내겠다 .” 고 밝혔다 .



❍ 아울러 당의 ‘5 인 결선 · 배심원제 · 순회경선 ’ 채택을 환영하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신 의원은 “ 전남 · 광주가 국가 전략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남부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 ” 며 지지를 호소했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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